2009년 05월 24일
▶◀ 2009년 5월 23일 오전 9시 34분...
담배라도 한 대 천천히 태우시고 산길 오르시지,
뭐가 그리도 급하셔서 그렇게 서둘러 가셨습니까.....
당신이 있어서 우리는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었고,
비난도 비평도 자유롭게 할 수 있었습니다.
당신이 있어 우리는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었는데,
당신은 가슴에만 모든 말을 담아두고 그리 가셨군요.
당신이 있어 난 행복한 국민이었습니다.
당신이 민주주의의 돗대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한 갑을 만들고 한 보루를 만들께요.
안녕히 가세요, 나의 대통령.
가시는 길 부디 평안하시길.
# by | 2009/05/24 21:20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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